10월 18일 바람 피해
날씨가 한 동안 너무 좋아서 가접만하고 그냥 뒀더니 이번 바람에 엉망이 됐네요.
삼중에만 비닐 3겹에 보온솜 두겹, 부직포 한겹, 차광막 한겹해서 총 7겹이네요.
이중에는 비닐 3겹에 보온솜 두겹이 들어가고 일중 하우스에는 이스라엘제 비닐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중과 삼중 사이에는 수막 장치가 설치되고 밑의 벽과 하우스의 옆벽은 10cm판넬로 설치 됩니다.
이달 안으로 마무리 할려고 하는데 날씨가 협조를 안 합니다.
해도 구피 뱅크 전용도로는 오늘로써 완공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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