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의 색깔을 맞추기 위해
노란색으로 미까리프 구피를 선택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전하면서 수질적응이 잘 되지 않아 1년이 넘게 종어만 겨우 유지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한 라인 생산을 2012년 1월에 들어갈 정도로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팬시구피로 처음 만들 당시의 브리더는 지느러미의 크기보다도 색깔에 치중하여 브리딩을 하였기 때문에
지느러미는 작은 편이지만 노란색에 반짝이는 바디는 다른 옐로우구피는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판매는 2012년 4~5월달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