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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뱅크 갤러리 갤러리입니다.
사진 촬영용 수조에 이끼를 청소하기 위해
넣어둔 L144가 렌즈에 들어와 한 장 찍었습니다.
저번달에 한 배를 낳아 약 50마리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질이 안시에게 맞지 않은 환경에서도 다음세대를 남기기 위한 안시의 투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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