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일중 마지막 하우스 올리기
파이프 한개의 무게가 40kg이상 나기고 트러스 부분은 3배정도 더 무거운 작업인데 163조의 파이프를 2.5m높이의 다이 위에 안전하게 올렸습니다.
자작한 기중기가 많은 도움이 됐고 함께 도와준 식구들에게도 감사를 드림니다.
옆벽의 용접도 위험 했지만 안전 밸트를 착용하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내일 부터는 일중 하우스 가로대를 대는 작업을 약 1주일에 걸쳐 할 예정입니다.
또 이중, 삼중 하우스 작업을 이달 안으로 하기 원하나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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